찬물이 내 몸을 죽이는 “독”임을 알고
세상을 둘러보면
피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앞으론 “찬물은 독”임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찬 물이 독인 이유
(1) 차가운 물이 몸 안에 들어오면
그 물을 36.5도씨까지 올릴 수 있는
발열기관이 몸에는 없다.
배출하기 위해서는 그 차가운 물을
36.5도까지 올려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몸은 굉장한 무리를 하던가
어딘가가 이상이 생길 수 있다.
(2) 암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5도씨 이하이다.
몸의 차가운 온도가 암을 번식시킨다고 봐야 한다.
(3) 위장은 음식을 가져와서
곤죽을 만들어 소화를 시킨다.
음식을 곤죽으로 삵히기 위해
일정 온도 이상의 열이 있어야 한다.
이럴 때 찬물을 먹으면
위장은 일을 할 수 없다.
소화장애 뿐 아니라
내장기관이 힘들어지게 되는 시작이다.
(4) 사람의 온도는 36.5도
시체의 온도는 29도
고작 7.5도의 차이
온도를 지키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5) 사람은 33.5도가 되면 의식을 상실한다.
찬물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36.5도
이상의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있어 너무도
중요합니다.
냉수 먹고 속차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집니다.
전자 부품업체 CEO인 A사장은 외식을 갈 때면 아예 작은 생수병을 들고 나갑니다. 식당이나 고속도로 휴게소나 일반 편의점에서 물을 찾으면 냉장고에든 냉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2년 전부터 건강을 위해 냉수 대신 상온의 물을 먹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집니다. 냉수를 마시면 체온이 떨어 지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경우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집니다.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집니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합니다.
또한 암세포 는 저체온 상태에서 활성화됩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깁니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