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일에 도전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2.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는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즐긴다거나….
3. 큰 소리로 운다
운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
4. 사치
기분전환은 ‘모습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 형태를 바꾸거나 패션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5.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
6.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7. 웃는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자발적으로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8. 욕조에서 휴식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긴장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완 상태)으로 바뀐다.
9.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 게 머리 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라.
10. 살짝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1. 옛날 생각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12. 노트에 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13. 정보 차단
신문이나 TV를 보지 않고,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4. 일기를 쓴다
즐거운 일 중심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15. 노(NO)라고 말한다
싫은 일, 안 되는 일은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16. 주장한다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17. 술을 마신다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난다.
18. 타협을 배운다
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본다.
19. 쾌적한 수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임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한다.
20.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내 물질 멜라토닌이 증가한다.
21. 취침 전 술은 피한다
알콜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22. 과식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3. 사랑을 한다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24. 연애소설과 영화
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 등으로 그런 기분을 맛보라.
